영화 찍다 가까워졌다…송민호 박주현 열애설에 소속사의 입장

2024-12-18 IDOPRESS

송민호와 박주현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입장을 내놨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YG] 그룹 위너 송민호와 배우 박주현의 열애설이 나오자 양측 소속사가 ‘사생활’이라며 확인 불가 입장을 내놨다.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 영역이라 학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SBS연예뉴스는 송민호와 박주현이 2022년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이후 2년째 열애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송민호는 현재 사회복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이다. 최근 출근부 조작 등 부실 복무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박주현은 영화 ‘드라이브’ ‘서울대작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드라마 ‘인간수업’ ‘좀비탐정’ ‘마우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 ‘금혼령,조선 혼인 금지령’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다른 매체에서 재생산되었으므로 재 인쇄의 목적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이 웹 사이트가 그 견해에 동의하고 그 진위에 책임이 있으며 법적 책임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되며, 공유의 목적은 모든 사람의 학습과 참고를위한 것이며, 저작권 또는 지적 재산권 침해가있는 경우 메시지를 남겨주십시오.
저작권 Digitalinfo.co.kr      연락주세요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