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중심 신축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분양

2025-05-12 IDOPRESS

더 보타닉 세운 명동(디블록그룹 제공) 부동산 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지난해 12월 개장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회사 보유분 28실에 대해 일반 분양에 나선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옛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로 지난해 12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라는 브랜드로 정식 개장한 이후 현재 성업 중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서울 중구 산림동과 입정동 일대 지하 6층~지상20층,전용면적 21~50㎡,총 756실로 구성됐다. 코로나 팬데믹 종료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객실점유율 약80% 이상,월평균 투숙객 약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의 청약은 5월 12일부터 5월 14일 까지 사흘간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41타입 7실,46타입 6실,50A타입 10실,50B타입 5실 등 총 28실을 공급한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28실은 현재 운영중인 호텔로 잔금 완납 시 바로 연 6%의 수익 실현이 가능한 수익형상품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을지로와 명동 도심 중심지에 자리잡은 신규 개장 호텔이다. 바로 앞 청계천 수변공원에서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고,남산과 종묘공원,남산골공원,장충단공원 등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광장시장,경복궁과 창경궁,덕수궁 등 먹거리와 쇼핑,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가 강점이다.

지하철 1·2·3·5호선 쿼드러플 역세권으로,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을 비롯해서 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 3가역이 도보권내에 위치해,총 4개 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남산 1,3호 터널을 통한 강남권 진출입도 수월하다.

총 756실로 구성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트랜디한 설계를 도입했다. 특급호텔 수준의 스탠다드룸(1모듈)과 1.5모듈의 ‘준 스위트룸’,2모듈의 ‘EXECUTIVE 스위트룸’을 객실 기본사이즈로 설계하면서,호텔 운영과 수익률 상승에 최적의 모델을 적용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의 예상수익률은 확정수익률 연 6% 보장을 통해 전용 50A타입 기준 최대 542만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1가구 2주택 재산세 중과 부담도 없다. 최근 서울 주요 도심의 호텔 등 객실 부족 사태가 심화되면서 월세 등 수익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프리미엄으로 상당한 매매차익도 가능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도심 중심권에서 신규호텔 공급은 향후 최소 10년간 공급절벽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을지로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규 개장 호텔인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다른 매체에서 재생산되었으므로 재 인쇄의 목적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이 웹 사이트가 그 견해에 동의하고 그 진위에 책임이 있으며 법적 책임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되며, 공유의 목적은 모든 사람의 학습과 참고를위한 것이며, 저작권 또는 지적 재산권 침해가있는 경우 메시지를 남겨주십시오.
저작권 Digitalinfo.co.kr      연락주세요   SiteMap